KNA

○ 슬로바키아 정부는 Mochovce 원전 건설 사업*을 마무리하기 위해 2억7천만 유로(한화 약 3,600억 원)의 예산 증액을 승인함
○ 슬로바키아 전력 공사 Slovenske Elektrarne(SE)를 위한 예산 증액을 승인하였으며, 추가 자금은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Enel 이 부담할 예정임
○ Peter Ziga 경제부 장관은 현재 동 사업건에 제공된 융자금의 이율이 하락하여 SE의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함
 * 2019년 4월 15일, SE는 3호기의 가동이 지연될 예정이며 3, 4 호기의 준공비용이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음 

※ 원문 : Budget for Mochovce nuclear power plant for Slovak electricity company Slovenske Elektrarne approved (Bne Intellinews, ‘19. 8. 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