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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시아] Rosatom, 2024년 지상 소형원전 건설 계획
○ Rosatom, 지상 소형원전의 건설 및 상업운전을 각각 2024년과 2027년 계획 중이라 밝힘
○ 2019년 Rosatom 사장 Alexei Likhachev는 동 소형원전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로 Chelyabinsk와 Yakutia 지역을 언급하였음
  - Rosatom과 Yakutia는 2019년 9월 소형원전 건설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, Yakuita 지역 주지사인 Aisen Nikolaev는 2020년 내 50~75MW급 원전을 위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었다고 밝힘
  - 2019년 초 Rusatom Overseas와 GHP 그룹은 Chelyabinsk 지역 에너지공급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, 이는 RITM-200 원전에 기반한 지상소형원전의 건설부지선정 및 타당성 조사와 연관됨

※ 원문 : Rosatom looks to smaller reactors (Nuclear Engineering, ’20. 3. 24)